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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무더위 속 ‘쿨-비즈’ 의상 인기
입력 2012.07.09 (07:53) 수정 2012.07.09 (17:1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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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계속되는 무더위에 에너지 절감 운동까지 확산되면서 직장에서도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옷만 잘 바꿔입어도 실내온도를 2~3도는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대학교 패션사업단에서 디자인한 휘들옷.

시원한 업무복이란 뜻입니다.

용비어천가나 단청같은 우리 전통 문양이 수놓아진 여름 패션상품인데,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의 하나로 개발됐습니다.

폴리에스테르와 면 혼방의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이 휘들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여름철 실내온도를 2~3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해 지식경제부 등 전국 25개 기관에 5천 장 정도 공급됐습니다.

다음달엔 일본과 중국,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문광희(동의대 패션사업단장) : "소재개발이라던지 혹은 완성도를 높이는 그리고 좀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그렇게 변형시키면서 지금 해오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는 3년 전부터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전체 직원 4백여 명이 하와이안 의상을 입고 근무합니다.

<인터뷰> 안용준(신세계백화점 홍보팀장) : "업무효율성이 훨씬 더 높고 시원하고 더운 가운데 갑갑하다던지 그런 느낌보다는 고객들이 보시기에도 저희를 보면서 더 시원하고 쇼피하는데 즐거운.."

공공기관에서 실내온도를 28도로 맞추는 등 에너지 절감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업무복 이른바 쿨-비즈 의상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 계속되는 무더위 속 ‘쿨-비즈’ 의상 인기
    • 입력 2012-07-09 07:53:02
    • 수정2012-07-09 17:13:14
    뉴스광장
<앵커 멘트>

계속되는 무더위에 에너지 절감 운동까지 확산되면서 직장에서도 시원하고 간편한 옷차림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옷만 잘 바꿔입어도 실내온도를 2~3도는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보도에 강성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부산의 한 대학교 패션사업단에서 디자인한 휘들옷.

시원한 업무복이란 뜻입니다.

용비어천가나 단청같은 우리 전통 문양이 수놓아진 여름 패션상품인데, 정부가 지원하는 에너지 절약 사업의 하나로 개발됐습니다.

폴리에스테르와 면 혼방의 기능성 소재로 만들어져 이 휘들옷을 입는 것만으로도 여름철 실내온도를 2~3도 정도 낮추는 효과가 있습니다.

올해 지식경제부 등 전국 25개 기관에 5천 장 정도 공급됐습니다.

다음달엔 일본과 중국, 미국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입니다.

<인터뷰> 문광희(동의대 패션사업단장) : "소재개발이라던지 혹은 완성도를 높이는 그리고 좀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그렇게 변형시키면서 지금 해오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백화점에서는 3년 전부터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전체 직원 4백여 명이 하와이안 의상을 입고 근무합니다.

<인터뷰> 안용준(신세계백화점 홍보팀장) : "업무효율성이 훨씬 더 높고 시원하고 더운 가운데 갑갑하다던지 그런 느낌보다는 고객들이 보시기에도 저희를 보면서 더 시원하고 쇼피하는데 즐거운.."

공공기관에서 실내온도를 28도로 맞추는 등 에너지 절감노력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시원한 업무복 이른바 쿨-비즈 의상이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KBS 뉴스 강성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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