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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 앞두고 도로공사 전 간부 자살
입력 2012.07.09 (08:34) 사회
어제 새벽 5시반쯤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야산에서 한국도로공사 전 교통본부장 54살 이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전날 밤 10시 쯤 산책을 한다며 집을 나간뒤 돌아오지 않자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에 나선지 2시간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차명계좌 관련 조사를 받은 뒤 사표를 제출했으며, 오늘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 경찰 조사 앞두고 도로공사 전 간부 자살
    • 입력 2012-07-09 08:34:16
    사회
어제 새벽 5시반쯤 경기도 용인시 신봉동 야산에서 한국도로공사 전 교통본부장 54살 이 모 씨가 나무에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전날 밤 10시 쯤 산책을 한다며 집을 나간뒤 돌아오지 않자 가족의 신고를 받은 경찰이 수색에 나선지 2시간여 만에 발견됐습니다.

이 씨는 지난달 국무총리실 산하 공직자윤리위원회에서 차명계좌 관련 조사를 받은 뒤 사표를 제출했으며, 오늘 경찰조사를 앞두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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