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효과’ 5인 미만 사업체 취업자 1,000만 돌파
입력 2012.07.09 (08:45)
수정 2012.07.0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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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5명도 되지 않는 소규모 사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지난 1년 동안 30만 명 가량 늘어 천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의 고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종사자 숫자가 한명 이상 네 명 이하인 사업체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두 천10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보다 28만 6천 명, 2.9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같은 기간 전체 취업자 증가 수 47만 2천 명의 60%를 차지했습니다.
통계청의 고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종사자 숫자가 한명 이상 네 명 이하인 사업체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두 천10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보다 28만 6천 명, 2.9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같은 기간 전체 취업자 증가 수 47만 2천 명의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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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 효과’ 5인 미만 사업체 취업자 1,0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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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08:45:07
- 수정2012-07-09 15:56:30
직원이 5명도 되지 않는 소규모 사업체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지난 1년 동안 30만 명 가량 늘어 천 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통계청의 고용 동향 조사 결과를 보면 지난 5월 종사자 숫자가 한명 이상 네 명 이하인 사업체에서 일하는 직원은
모두 천10만 6천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5월보다 28만 6천 명, 2.9퍼센트 늘어난 것으로 같은 기간 전체 취업자 증가 수 47만 2천 명의 60%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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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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