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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매거진] “피아노 마음껏 치세요!” 外
입력 2012.07.09 (08:58)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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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런던 올림픽이 이제 20일도 남지 않았는데요,

세계인들의 관심이 런던으로 쏠린 가운데, 거리 곳곳에는 수상한 피아노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들어보시죠.

영국 런던의 탬즈강변~ 사람들이 오가는 길가에서 한 남자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집니다.

이처럼 런던 도심 곳곳에는 이른바 '길거리 피아노' 50여 대가 설치돼 있어, 누구라도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데요.

영국의 설치미술가인 루크라는 사람이 4년 전 처음 진행한 예술 프로젝트로, 삭막한 도시인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고 합니다.

'길거리 피아노'는 영국은 물론 미국, 브라질 등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시가 끝난 후에는 지역단체나 학교에 피아노를 기증한다고 하니, 더욱 의미 있게 들리죠?

야생동물들을 위한 배려

'로드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야생동물들이 사람이 만든 도로를 건너다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일컫는 말인데요.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로드킬'로 죽는 동물들이 수천 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10만 킬로를 넘는다고 하는데, 그만큼 동물들의 서식지는 파괴 될 수밖에 없겠죠?

살 터전과 길을 잃어버린 동물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이 미비한 상탠데요.

로드킬 위험이 있는 곳마다 동물들을 위한 다리와 터널을 짓는, '생태통로'가 다양하게 실현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이 이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겠죠?

동물들이 낯설게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주변 지형물을 활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로드 킬을 완벽히 막을 순 없는데요.

특히 밤에 운전할 때는 속도를 줄여 운전하고, 동물을 만났을 때 전조등을 끄고, 동물들이 지나갈 수 있게 배려해주면 어떨까요?

"고양이 DJ 보실래요?"

"야~~ 이게 다 뭐야? 빙글빙글 막 돌아가는데?"

"야, 이건 지지직직 직직직 이렇게 하는 거야~"

디제이 장비에 호기심을 보이는 고양이들!

주인의 어깨 너머로 배운 걸까요? 믹싱이라도 하듯 폼을 잡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내가 바로 불타는 월요일 밤의 디제이~ 예야 베이비"

그런데 이 고양이들, DJ로 데뷔하려면 연습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절도 있다는 말로는 부족해…

이번엔 지난 3일, 벨라루스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한 군인들의 퍼포먼스 현장으로 갑니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거수경례를 올리는데,

그런데 잘 보세요.

동작 하나하나, 차례대로 선보이는 군인들의 대열이 도미노 같습니다!

와~ 이거 그야말로 인간 도미노라 불러도 손색 없겠죠?

과일 껍질, 버리지 마세요!

요즘처럼 덥고 햇빛이 강할 땐, 피부노화가 촉진되고 트러블도 생기기 쉽죠?

이럴 때, 먹고 남은 과일 등을 활용하면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남은 과일, 버리지 말고 예뻐지는 법, 따라해 보시죠.

먼저, 외출 후 피부가 화끈거리고 벌게졌을 때! 수박의 껍질로 팩을 하면 피부의 열을 내릴 수 있는데요.

수박껍질 간 것과 밀가루를 3대1로 섞어 얼굴에 펴 바르고~ 15분간 두면 피부가 진정됩니다.

<인터뷰> 이정희(교수/건국대학교 미용학과) : "수박껍질엔 빨간 과육보다 알기닌이라는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기닌은 피부의 부기를 빼주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데요. 팩을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속껍질만 얇게 저며 얼굴에 붙여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더위 때문에,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을 땐~ ‘태좌’라고 부르는 참외 속과 밀가루를 역시 3대1로 섞어 얼굴에 펴 바르면 큰 도움이 되는데요.

태좌엔 과육보다 엽산 함량이 높아 피부재생과 탄력에 좋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특별히, 기미와 주근깨 등에 신경이 쓰인다면 먹고 남은 녹차 잎을 활용해보세요.

녹차의 비타민C는 먹을 때보다 바를 때 더 흡수력이 높아, 녹차 잎과 밀가루, 꿀을 섞어 팩을 하면 피부가 한결 밝아지고 촉촉해집니다.

끝으로~ 포도 껍질도 버리지 말고 팩으로 쓰면 피부 각질 제거에 만점인데요.

잘 씻은 포도껍질과 밀가루를 2대1로 섞은 다음 플레인 요구르트로 농도를 맞춥니다.

그리고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15분 동안 두면 각질제거는 물론이고, 피부노화까지 예방된다고 하니, 아셨죠?

먹고 남은 과일, 이제 버리지 말고 피부에 투자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 [톡톡! 매거진] “피아노 마음껏 치세요!” 外
    • 입력 2012-07-09 08:58:33
    아침뉴스타임
안녕하세요? <톡톡 매거진> 이지연입니다.

런던 올림픽이 이제 20일도 남지 않았는데요,

세계인들의 관심이 런던으로 쏠린 가운데, 거리 곳곳에는 수상한 피아노들이 등장했다고 합니다.

무슨 사연인지~ 들어보시죠.

영국 런던의 탬즈강변~ 사람들이 오가는 길가에서 한 남자의 피아노 연주가 펼쳐집니다.

이처럼 런던 도심 곳곳에는 이른바 '길거리 피아노' 50여 대가 설치돼 있어, 누구라도 피아노를 연주할 수 있는데요.

영국의 설치미술가인 루크라는 사람이 4년 전 처음 진행한 예술 프로젝트로, 삭막한 도시인들의 소통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고 합니다.

'길거리 피아노'는 영국은 물론 미국, 브라질 등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데요.

전시가 끝난 후에는 지역단체나 학교에 피아노를 기증한다고 하니, 더욱 의미 있게 들리죠?

야생동물들을 위한 배려

'로드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야생동물들이 사람이 만든 도로를 건너다 죽음을 당하는 것을 일컫는 말인데요.

한 해 동안 국내에서 '로드킬'로 죽는 동물들이 수천 마리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한민국을 가로지르는 도로가 10만 킬로를 넘는다고 하는데, 그만큼 동물들의 서식지는 파괴 될 수밖에 없겠죠?

살 터전과 길을 잃어버린 동물들! 하지만 국내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이 미비한 상탠데요.

로드킬 위험이 있는 곳마다 동물들을 위한 다리와 터널을 짓는, '생태통로'가 다양하게 실현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동물들이 이용하지 않으면 무용지물이겠죠?

동물들이 낯설게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주변 지형물을 활용해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도 로드 킬을 완벽히 막을 순 없는데요.

특히 밤에 운전할 때는 속도를 줄여 운전하고, 동물을 만났을 때 전조등을 끄고, 동물들이 지나갈 수 있게 배려해주면 어떨까요?

"고양이 DJ 보실래요?"

"야~~ 이게 다 뭐야? 빙글빙글 막 돌아가는데?"

"야, 이건 지지직직 직직직 이렇게 하는 거야~"

디제이 장비에 호기심을 보이는 고양이들!

주인의 어깨 너머로 배운 걸까요? 믹싱이라도 하듯 폼을 잡는 고양이도 있습니다!

"내가 바로 불타는 월요일 밤의 디제이~ 예야 베이비"

그런데 이 고양이들, DJ로 데뷔하려면 연습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네요!

절도 있다는 말로는 부족해…

이번엔 지난 3일, 벨라루스의 독립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한 군인들의 퍼포먼스 현장으로 갑니다.

한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거수경례를 올리는데,

그런데 잘 보세요.

동작 하나하나, 차례대로 선보이는 군인들의 대열이 도미노 같습니다!

와~ 이거 그야말로 인간 도미노라 불러도 손색 없겠죠?

과일 껍질, 버리지 마세요!

요즘처럼 덥고 햇빛이 강할 땐, 피부노화가 촉진되고 트러블도 생기기 쉽죠?

이럴 때, 먹고 남은 과일 등을 활용하면 피부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남은 과일, 버리지 말고 예뻐지는 법, 따라해 보시죠.

먼저, 외출 후 피부가 화끈거리고 벌게졌을 때! 수박의 껍질로 팩을 하면 피부의 열을 내릴 수 있는데요.

수박껍질 간 것과 밀가루를 3대1로 섞어 얼굴에 펴 바르고~ 15분간 두면 피부가 진정됩니다.

<인터뷰> 이정희(교수/건국대학교 미용학과) : "수박껍질엔 빨간 과육보다 알기닌이라는 성분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알기닌은 피부의 부기를 빼주고 피부 진정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데요. 팩을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속껍질만 얇게 저며 얼굴에 붙여도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더위 때문에, 피부의 탄력이 떨어졌을 땐~ ‘태좌’라고 부르는 참외 속과 밀가루를 역시 3대1로 섞어 얼굴에 펴 바르면 큰 도움이 되는데요.

태좌엔 과육보다 엽산 함량이 높아 피부재생과 탄력에 좋다고 합니다.

여름이라 특별히, 기미와 주근깨 등에 신경이 쓰인다면 먹고 남은 녹차 잎을 활용해보세요.

녹차의 비타민C는 먹을 때보다 바를 때 더 흡수력이 높아, 녹차 잎과 밀가루, 꿀을 섞어 팩을 하면 피부가 한결 밝아지고 촉촉해집니다.

끝으로~ 포도 껍질도 버리지 말고 팩으로 쓰면 피부 각질 제거에 만점인데요.

잘 씻은 포도껍질과 밀가루를 2대1로 섞은 다음 플레인 요구르트로 농도를 맞춥니다.

그리고 얼굴에 고루 펴 바르고 15분 동안 두면 각질제거는 물론이고, 피부노화까지 예방된다고 하니, 아셨죠?

먹고 남은 과일, 이제 버리지 말고 피부에 투자하세요!

지금까지 <톡톡 매거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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