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상반기 농지연금에 697명이 신규 가입해 누적 가입자가 천7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지연금은 고령 농민이 소유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생활자금을 매달 연금 방식으로 받는 제도입니다.
농지연금 가입자는 평균 1억 4천만 원 또는 5천 제곱미터의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평균 89만 원의 연금을 매달 지급받았습니다.
평균 가입 연령은 75세였으며 70대가 전체 가입자의 66%를 차지했습니다.
농지연금에 가입하려면 농어촌공사 본사와 지역본부, 93개 지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농지연금은 고령 농민이 소유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생활자금을 매달 연금 방식으로 받는 제도입니다.
농지연금 가입자는 평균 1억 4천만 원 또는 5천 제곱미터의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평균 89만 원의 연금을 매달 지급받았습니다.
평균 가입 연령은 75세였으며 70대가 전체 가입자의 6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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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농지연금 697명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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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08:59:55
농림수산식품부는 상반기 농지연금에 697명이 신규 가입해 누적 가입자가 천70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농지연금은 고령 농민이 소유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생활자금을 매달 연금 방식으로 받는 제도입니다.
농지연금 가입자는 평균 1억 4천만 원 또는 5천 제곱미터의 농지를 담보로 맡기고 평균 89만 원의 연금을 매달 지급받았습니다.
평균 가입 연령은 75세였으며 70대가 전체 가입자의 66%를 차지했습니다.
농지연금에 가입하려면 농어촌공사 본사와 지역본부, 93개 지사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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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훈 기자 jyh21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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