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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관 혜택 받는다
입력 2012.07.09 (10:43) 수정 2012.07.09 (16:06) 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삼성디스플레이 등 33개 업체가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로 관세청의 공인을 받았다.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AEO 최고등급인 트리플A(AAA)로 격상돼 수출입물품 검사면제, 인천국제공항내 기업인전용 업무휴식공간인 CIP라운지 이용 등 통관과정에서 최고 혜택을 누린다.

관세청은 "제3회 AEO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AEO 신규공인업체 33개사와 공인등급조정업체 5개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 AEO 공인업체 수는 모두 345개 업체로 늘었다.

관세청은 2009년부터 수출입·물류업체의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AEO업체를 공인하고 있다.

공인받은 업체는 검사비율 축소, 과태료 경감, 입출국 시 전용통로 이용 등 관세행정상의 각종 혜택을 받는다.

관세청이 상호인정협정(MRA)을 맺은 외국에서도 통관절차상 동등한 혜택을 받는다.

장웅요 관세청 심사정책과 사무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 양대 항공사가 AEO 공인을 받음으로써 수출입업체-관세사-운송업자- 선사-항공사를 연결하는 안전한 수출입공급망(Supply Chain)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인된 업체는 오는 15일 자로 공인효력이 시작된다.
  •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통관 혜택 받는다
    • 입력 2012-07-09 10:43:23
    • 수정2012-07-09 16:06:21
    연합뉴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삼성디스플레이 등 33개 업체가 수출입안전관리 우수업체(AEO)로 관세청의 공인을 받았다.

삼성전기와 삼성SDI는 AEO 최고등급인 트리플A(AAA)로 격상돼 수출입물품 검사면제, 인천국제공항내 기업인전용 업무휴식공간인 CIP라운지 이용 등 통관과정에서 최고 혜택을 누린다.

관세청은 "제3회 AEO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AEO 신규공인업체 33개사와 공인등급조정업체 5개사를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우리나라 AEO 공인업체 수는 모두 345개 업체로 늘었다.

관세청은 2009년부터 수출입·물류업체의 법규준수, 안전관리 등을 심사해 AEO업체를 공인하고 있다.

공인받은 업체는 검사비율 축소, 과태료 경감, 입출국 시 전용통로 이용 등 관세행정상의 각종 혜택을 받는다.

관세청이 상호인정협정(MRA)을 맺은 외국에서도 통관절차상 동등한 혜택을 받는다.

장웅요 관세청 심사정책과 사무관은 "이번에 처음으로 국내 양대 항공사가 AEO 공인을 받음으로써 수출입업체-관세사-운송업자- 선사-항공사를 연결하는 안전한 수출입공급망(Supply Chain)이 구축됐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인된 업체는 오는 15일 자로 공인효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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