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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 꿈 이끈 대회서 ‘첫 메이저 퀸’
입력 2012.07.09 (11:36) 스포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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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7월 둘째 주 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최나연 선수에게 오늘은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최나연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영광을 안았는데요~!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나연은 2위에 6타차로 앞선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습니다.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습니다.



10번 홀에서는 트리플 보기로 크게 흔들렸지만, 이후 두 타를 줄여 1오버파 73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종합계 7언더 파로 자신의 LPGA 투어 통산 6번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거머줬습니다.



최나연은 98년 박세리, 2008년 박인비, 지난해 유소연 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대회 통산 6번째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98년 박세리가 맨발 투혼으로 감동의 우승을 거뒀던, 블랙 울프런 골프장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려, 감격은 더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추격을 벌였던 양희영은 오늘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합계 3언더파로 준우승을 거뒀습니다.



박세리도 오늘 한 타를 줄여 공동 9위로 톱텐에 성공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 최나연 꿈 이끈 대회서 ‘첫 메이저 퀸’
    • 입력 2012-07-09 11:36:18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안녕하세요~ 7월 둘째 주 월요일 아침, 스포츠타임입니다.



최나연 선수에게 오늘은 잊지 못할 하루가 될 것 같은데요?!



그렇습니다~



최나연이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영광을 안았는데요~!



박수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최나연은 2위에 6타차로 앞선 채 마지막 라운드에 나섰습니다.



첫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4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냈습니다.



10번 홀에서는 트리플 보기로 크게 흔들렸지만, 이후 두 타를 줄여 1오버파 73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최종합계 7언더 파로 자신의 LPGA 투어 통산 6번째이자, 생애 첫 메이저대회 타이틀을 거머줬습니다.



최나연은 98년 박세리, 2008년 박인비, 지난해 유소연 등에 이어 한국인으로는 대회 통산 6번째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특히 지난 98년 박세리가 맨발 투혼으로 감동의 우승을 거뒀던, 블랙 울프런 골프장에서 트로피를 들어올려, 감격은 더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추격을 벌였던 양희영은 오늘 한 타를 줄이는데 그쳐 최종합계 3언더파로 준우승을 거뒀습니다.



박세리도 오늘 한 타를 줄여 공동 9위로 톱텐에 성공했습니다.



KBS 뉴스 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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