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중국 공격’ 대비 미사일 발사 훈련

입력 2012.07.09 (11:48) 수정 2012.07.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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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공격에 대비한 육해공 합동 미사일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타이완 남부 핑둥현 주펑 기지에서 실시하는 미사일 훈련에는, 중국 상하이 등을 사정거리에 두는 '슝펑2호' 등 최신미사일 26기가 동원됩니다.

타이완은 지난해 11월 중국의 침공을 가상한 육해공 합동훈련을 20년만에 재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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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완, ‘중국 공격’ 대비 미사일 발사 훈련
    • 입력 2012-07-09 11:48:51
    • 수정2012-07-09 16:45:44
    국제
타이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중국의 공격에 대비한 육해공 합동 미사일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타이완 남부 핑둥현 주펑 기지에서 실시하는 미사일 훈련에는, 중국 상하이 등을 사정거리에 두는 '슝펑2호' 등 최신미사일 26기가 동원됩니다. 타이완은 지난해 11월 중국의 침공을 가상한 육해공 합동훈련을 20년만에 재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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