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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퉁’ 가방 제조 3명 검거
입력 2012.07.09 (13:38) 사회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 해외 유명브랜드를 모방한 일명 '짝퉁' 명품을 만들어 유통시킨 48살 채모 씨 등 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채 씨 등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한 주택가에 가방 제조 시설을 만들어 놓고, 짝퉁 가방 7백여 점, 정품 시가로 3억 3천여만 원 어치를 만들어 이 가운데 4백여 점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 씨 등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한 주택가에 가방 제조 시설을 만들어 놓고, 짝퉁 가방 7백여 점, 정품 시가로 3억 3천여만 원 어치를 만들어 이 가운데 4백여 점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 ‘짝퉁’ 가방 제조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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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13:38:13
부천 원미경찰서는 오늘 해외 유명브랜드를 모방한 일명 '짝퉁' 명품을 만들어 유통시킨 48살 채모 씨 등 3명을 상표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채 씨 등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한 주택가에 가방 제조 시설을 만들어 놓고, 짝퉁 가방 7백여 점, 정품 시가로 3억 3천여만 원 어치를 만들어 이 가운데 4백여 점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채 씨 등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경기도 시흥시 대야동의 한 주택가에 가방 제조 시설을 만들어 놓고, 짝퉁 가방 7백여 점, 정품 시가로 3억 3천여만 원 어치를 만들어 이 가운데 4백여 점을 제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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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기자 hun2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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