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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 계획 지난해 보다 줄었다
입력 2012.07.09 (13:46) 문화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인해 올 여름휴가 여행을 준비하는 경우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한국 갤럽 조사 연구소에 의뢰해 여름철 휴가 여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50.6%에 그쳐 지난해 같은 조사 때 64.4%보다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휴가를 가지 못하는 이유로는 여가와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는 답이 67.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경제적 여유 부족이라는 답도 18.2%나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휴가를 계획하는 경우는 7월 30일에서 8월 5일까지가 36.4%로 가장 많았고 휴가지로는 강원도가 25.6%로 가장 인기가 있었고 전남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여행 기간을 2박 3일로 계획하는 경우가 32.0% 가장 많았으며 1인당 평균 21만 7천 원을 쓸 계획이라고 조사돼 올 여름휴가 기간 동안 우리 국민이 지출할 관광비용은 모두 3조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문화부는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 유발효과 6조 3천3백여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4만 9천여 명 규모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여름 휴가 계획 지난해 보다 줄었다
    • 입력 2012-07-09 13:46:36
    문화
경기 침체 여파 등으로 인해 올 여름휴가 여행을 준비하는 경우가 지난해에 비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한국 갤럽 조사 연구소에 의뢰해 여름철 휴가 여행 계획을 조사한 결과 올 여름휴가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는 응답 비율이 50.6%에 그쳐 지난해 같은 조사 때 64.4%보다 많이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휴가를 가지 못하는 이유로는 여가와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는 답이 67.5%로 압도적으로 높았고 경제적 여유 부족이라는 답도 18.2%나 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휴가를 계획하는 경우는 7월 30일에서 8월 5일까지가 36.4%로 가장 많았고 휴가지로는 강원도가 25.6%로 가장 인기가 있었고 전남과 경북이 뒤를 이었습니다.

특히 여행 기간을 2박 3일로 계획하는 경우가 32.0% 가장 많았으며 1인당 평균 21만 7천 원을 쓸 계획이라고 조사돼 올 여름휴가 기간 동안 우리 국민이 지출할 관광비용은 모두 3조 8천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문화부는 이로 인한 경제적 효과는 생산 유발효과 6조 3천3백여억 원, 고용 유발효과는 4만 9천여 명 규모로 추정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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