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가 3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제작사 ’전원사’가 9일 밝혔다.
올해 개봉한 다양성영화 가운데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에 이어 두 번째 3만 돌파다.
’다른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문성근, 유준상, 윤여정 등이 출연하며, 홍 감독에게는 13번째 장편영화다.
홍 감독은 최근 이선균, 정은채와 함께 14번째 장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올 하반기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올해 개봉한 다양성영화 가운데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에 이어 두 번째 3만 돌파다.
’다른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문성근, 유준상, 윤여정 등이 출연하며, 홍 감독에게는 13번째 장편영화다.
홍 감독은 최근 이선균, 정은채와 함께 14번째 장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올 하반기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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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나라에서’ 3만 관객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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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13:54:37
홍상수 감독의 ’다른 나라에서’가 3만 관객을 돌파했다고 제작사 ’전원사’가 9일 밝혔다.
올해 개봉한 다양성영화 가운데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에 이어 두 번째 3만 돌파다.
’다른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문성근, 유준상, 윤여정 등이 출연하며, 홍 감독에게는 13번째 장편영화다.
홍 감독은 최근 이선균, 정은채와 함께 14번째 장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올 하반기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올해 개봉한 다양성영화 가운데 정재은 감독의 다큐멘터리 ’말하는 건축가’에 이어 두 번째 3만 돌파다.
’다른 나라에서’는 세계적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를 비롯해 문성근, 유준상, 윤여정 등이 출연하며, 홍 감독에게는 13번째 장편영화다.
홍 감독은 최근 이선균, 정은채와 함께 14번째 장편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촬영을 마쳤다. 영화는 올 하반기 후반작업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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