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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사고, 토 저녁 경기도 국도 빈발
입력 2012.07.09 (14:04) 경제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는 토요일 저녁 8시 경기도 국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 안전 공단은 지난 2007부터 2010년까지 4년간 7~8월의 교통사고를 조사한 결과 전체 사망자 3천 827명 명 가운데 토요일 사망자가 6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는 저녁 8시가 379명으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이 559명으로 사망자가 많아 이동 차량이 많은 주말에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화성과 평택 등 경기도가 732명, 도로 종류별로는 국도 사망자가 1042명으로 많았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는 주말 심야 시간대 운전을 자제하고 돌아오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 여유있게 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휴가철 사고, 토 저녁 경기도 국도 빈발
    • 입력 2012-07-09 14:04:55
    경제
여름 휴가철 교통사고는 토요일 저녁 8시 경기도 국도에서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 안전 공단은 지난 2007부터 2010년까지 4년간 7~8월의 교통사고를 조사한 결과 전체 사망자 3천 827명 명 가운데 토요일 사망자가 602명으로 가장 많았고 시간대는 저녁 8시가 379명으로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이 559명으로 사망자가 많아 이동 차량이 많은 주말에 사고가 빈번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 사망자는 화성과 평택 등 경기도가 732명, 도로 종류별로는 국도 사망자가 1042명으로 많았습니다.

교통안전공단은 안전한 휴가를 위해서는 주말 심야 시간대 운전을 자제하고 돌아오는 시간을 넉넉히 잡아 여유있게 운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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