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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대율 규제로 상반기 CD 발행 대폭 감소
입력 2012.07.09 (14:50) 수정 2012.07.09 (15:52) 재테크
금융당국이 예대률 즉, 은행 예금 잔액 대비 대출금 비율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CD, 즉 양도성예금증서의 발행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자금조달 규모는 채권 발행 증가로 다소 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등록발행시스템으로 집계한 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CD 발행 규모는 5조8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퍼센트 줄었습니다.



하지만 채권의 발행 규모는 148조4천억 원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3.5퍼센트 늘었습니다.



특히 지방공사채는 4조4천억 원어치가 발행돼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09퍼센트 늘었습니다.



예탁원은 도시개발공사의 대규모 계속사업과 사회간접자본 지출로 지방공사채는 다른 종류의 채권에 비해 가장 급격하게 발행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예대율 규제로 상반기 CD 발행 대폭 감소
    • 입력 2012-07-09 14:50:45
    • 수정2012-07-09 15:52:55
    재테크
금융당국이 예대률 즉, 은행 예금 잔액 대비 대출금 비율에 대한 규제를 강화함에 따라 올해 상반기 CD, 즉 양도성예금증서의 발행 규모가 크게 줄었습니다.



그러나 전체적인 자금조달 규모는 채권 발행 증가로 다소 늘었습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이 등록발행시스템으로 집계한 결과를 보면 올해 상반기 CD 발행 규모는 5조8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퍼센트 줄었습니다.



하지만 채권의 발행 규모는 148조4천억 원으로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3.5퍼센트 늘었습니다.



특히 지방공사채는 4조4천억 원어치가 발행돼 1년전 같은 기간보다 109퍼센트 늘었습니다.



예탁원은 도시개발공사의 대규모 계속사업과 사회간접자본 지출로 지방공사채는 다른 종류의 채권에 비해 가장 급격하게 발행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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