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해안 16곳에 해안 경관 조망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지자체와 함께 국내 해안 16개 곳에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전망타워 등 조망 공간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망 공간은 경주, 태안, 거제, 완도, 부산 등 16개 곳에 설치됐고 예산 9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국토부는 지자체별로 특색있는 해안 경관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지자체와 함께 국내 해안 16개 곳에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전망타워 등 조망 공간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망 공간은 경주, 태안, 거제, 완도, 부산 등 16개 곳에 설치됐고 예산 9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국토부는 지자체별로 특색있는 해안 경관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토부, 해안 16곳에 조망 공간 조성
-
- 입력 2012-07-09 15:09:26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해안 16곳에 해안 경관 조망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지자체와 함께 국내 해안 16개 곳에 해안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전망대와 전망타워 등 조망 공간을 완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조망 공간은 경주, 태안, 거제, 완도, 부산 등 16개 곳에 설치됐고 예산 9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국토부는 지자체별로 특색있는 해안 경관자원을 발굴해 새로운 관광 수요 창출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
이해연 기자 haeyon@kbs.co.kr
이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