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해 연안지역에서 석유개발을 위한 탐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신화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화둥 석유와 성리 석유관리국은 공동으로 남서해 지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를 위해 이 지역의 2차원 지진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석유와 가스 탐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상하이 북쪽 지역인 장쑤성 다펑에서 둥타이, 하이안, 루둥에 이르는 지역 근해이며 탐사대상 면적은 3천 8백여㎢에 이릅니다.
화둥 석유와 성리 석유관리국은 공동으로 남서해 지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를 위해 이 지역의 2차원 지진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석유와 가스 탐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상하이 북쪽 지역인 장쑤성 다펑에서 둥타이, 하이안, 루둥에 이르는 지역 근해이며 탐사대상 면적은 3천 8백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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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남서해 지역서 석유탐사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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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09 17:17:07
중국이 서해 연안지역에서 석유개발을 위한 탐사활동을 벌이기로 했다고 신화일보가 보도했습니다.
화둥 석유와 성리 석유관리국은 공동으로 남서해 지역에서 석유와 천연가스 탐사를 위해 이 지역의 2차원 지진 자료를 수집하기로 했습니다.
석유와 가스 탐사가 진행되는 지역은 상하이 북쪽 지역인 장쑤성 다펑에서 둥타이, 하이안, 루둥에 이르는 지역 근해이며 탐사대상 면적은 3천 8백여㎢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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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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