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프로야구 감독들 “10구단 창단!”

입력 2012.07.09 (17:18)
김인식-김응룡 전 감독 ‘엇갈린 시선’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김인식 감독 “반드시 10구단 창단해야”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KBO 총재에게 힘을 줘야합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전 명장들의 ‘한목소리’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성명서 무슨 내용일까?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응룡 전 해태 타이거즈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역대 프로야구 감독들의 생각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성근 고양 원더스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왼쪽 윗줄부터 박종훈, 서정환, 유남호, 배성서, 강병철, 강태정, 김인식 전 감독. 왼쪽 아랫줄부터 성기영, 김성근, 윤동균, 어우홍, 박영길 전 감독.
10구단 빨리 창단해야 합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윤동균 전 두산 베어스 감독이 10구단 창단을 호소하는 성명문을 읽고 있다.
김응룡 전 감독의 의견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제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 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응룡 전 감독이 성명서를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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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프로야구 감독들 “10구단 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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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10구단 창단을 위한 역대 프로야구감독 기자회견에서 김인식 전 한화 감독과 김응룡 전 해태 감독이 침통한 표정으로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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