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다음 달 시카고 자택서 51번째 생일 기념

입력 2012.07.17 (06:49) 수정 2012.07.17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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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카고 자택에서 51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모금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셀 여사는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다음달 12일 시카고 자택에서 남편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연과 모금 행사를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재선 캠페인에 3달러 이상을 기부한 소액 기부자도 추첨을 통해 생일 기념 모금 행사에 초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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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바마, 다음 달 시카고 자택서 51번째 생일 기념
    • 입력 2012-07-17 06:49:20
    • 수정2012-07-17 18:01:56
    국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시카고 자택에서 51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모금 행사를 열기로 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의 부인 미셀 여사는 지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다음달 12일 시카고 자택에서 남편의 생일을 기념하는 축하연과 모금 행사를 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재선 캠페인에 3달러 이상을 기부한 소액 기부자도 추첨을 통해 생일 기념 모금 행사에 초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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