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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고금리 피해 서민에 인기
입력 2012.07.17 (07:13) 연합뉴스
충남 천안시에 설치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찾는 불법 사금융 고금리 사채 피해 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도내 처음으로 설치돼 지난달 28일부터 운영중인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하루 평균 16.8건의 상담 또는 대출, 대출 저리 전환 등의 실적을 보였다.

이 기간 상담은 95건이 진행됐고 500만원 이하에서 이뤄지는 직접 대출도 5건 1천500만원이 이뤄졌다. 불법 사금융의 고금리에 시달리다 제도 금융권으로 전환된 사례는 53건에 4억8천9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A씨(동남구 신부동)는 사금융으로부터 1천700만원을 연 44%로 대출받아 월 63만원의 이자를 부담했으나 대출 전환으로 연 12.5%, 월 17만9천원으로 줄여 고금리 공포에서 벗어났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운영 초기부터 호응을 얻는 것은 고금리 사채피해 접수와 상담, 상환기간연장·분할상환·이자율조정·채무감면 등 신용회복사업과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의 저리전환 안내 등으로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관계자는 보고 있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충남도, 천안시, 금융감독원, 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 신용회복위원회,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진흥원, NH농협은행,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현재 3개의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각 1명이 상주한다.
  •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 고금리 피해 서민에 인기
    • 입력 2012-07-17 07:13:46
    연합뉴스
충남 천안시에 설치된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를 찾는 불법 사금융 고금리 사채 피해 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17일 시에 따르면 도내 처음으로 설치돼 지난달 28일부터 운영중인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하루 평균 16.8건의 상담 또는 대출, 대출 저리 전환 등의 실적을 보였다.

이 기간 상담은 95건이 진행됐고 500만원 이하에서 이뤄지는 직접 대출도 5건 1천500만원이 이뤄졌다. 불법 사금융의 고금리에 시달리다 제도 금융권으로 전환된 사례는 53건에 4억8천900만원에 이르고 있다.

실제로 A씨(동남구 신부동)는 사금융으로부터 1천700만원을 연 44%로 대출받아 월 63만원의 이자를 부담했으나 대출 전환으로 연 12.5%, 월 17만9천원으로 줄여 고금리 공포에서 벗어났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가 운영 초기부터 호응을 얻는 것은 고금리 사채피해 접수와 상담, 상환기간연장·분할상환·이자율조정·채무감면 등 신용회복사업과 저신용자 고금리 대출의 저리전환 안내 등으로 도움을 주기 때문으로 관계자는 보고 있다.

서민금융종합지원센터는 충남도, 천안시, 금융감독원, 자산관리공사, 미소금융, 신용회복위원회, 근로복지공단, 소상공인진흥원, NH농협은행, 충남경제진흥원, 충남신용보증재단 등 11개 기관이 참여해 현재 3개의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융감독원과 한국자산관리공사에서 각 1명이 상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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