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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의 고향 ‘웬록을 가다!’
입력 2012.07.17 (07:1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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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랑스의 쿠베르탱이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라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1850년 한 영국인이 만든 웬록 올림픽이 없었다면 근대 올림픽은 탄생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126회째를 맞은 웬록 올림픽 현장을 정충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6살 꼬마 기수인 로라를 앞세운 올림픽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선수들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한 신나는 행진속에 작은 마을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릅니다.

<인터뷰> 로라(6살) : "지금 정말 흥분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웬록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윌리엄 브룩스 학교.

시골 운동회처럼 보이지만 육상부터 펜싱까지 종목도 다양합니다.

2016년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에서 날아 온 선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가브리엘(선수) : "2016년 제 나라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은데요. 경험을 쌓으려고 왔어요."

1850년 페니 브룩스가 창설한 이 대회는 올해로 126회를 맞았습니다.

1889년 웬록 올림픽을 보고 영감을 얻은 쿠베르탱은 이후 IOC와 근대 올림픽을 창설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마스코트 이름이기도 한 웬록이 올림픽 마을로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심슨(웬록 올림픽 부회장) : "1850년 첫 대회를 연 페니 브룩스는 고대 올림픽 부활이란 꿈을 꿨습니다."

이 곳 웬록 마을 사람들은 올림픽의 발상지라는 자부심 속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런던 올림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웬록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 올림픽의 고향 ‘웬록을 가다!’
    • 입력 2012-07-17 07:16:39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랑스의 쿠베르탱이 근대 올림픽의 창시자라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인데요.

1850년 한 영국인이 만든 웬록 올림픽이 없었다면 근대 올림픽은 탄생하지 않았을지 모릅니다.

126회째를 맞은 웬록 올림픽 현장을 정충희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6살 꼬마 기수인 로라를 앞세운 올림픽 퍼레이드가 펼쳐집니다.

선수들과 주민, 관광객이 함께 한 신나는 행진속에 작은 마을은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릅니다.

<인터뷰> 로라(6살) : "지금 정말 흥분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들이 향한 곳은 웬록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윌리엄 브룩스 학교.

시골 운동회처럼 보이지만 육상부터 펜싱까지 종목도 다양합니다.

2016년 올림픽이 열리는 브라질에서 날아 온 선수도 있습니다.

<인터뷰> 가브리엘(선수) : "2016년 제 나라에서 금메달을 따고 싶은데요. 경험을 쌓으려고 왔어요."

1850년 페니 브룩스가 창설한 이 대회는 올해로 126회를 맞았습니다.

1889년 웬록 올림픽을 보고 영감을 얻은 쿠베르탱은 이후 IOC와 근대 올림픽을 창설했습니다.

런던 올림픽 마스코트 이름이기도 한 웬록이 올림픽 마을로 주목을 받는 이유입니다.

<인터뷰> 심슨(웬록 올림픽 부회장) : "1850년 첫 대회를 연 페니 브룩스는 고대 올림픽 부활이란 꿈을 꿨습니다."

이 곳 웬록 마을 사람들은 올림픽의 발상지라는 자부심 속에 누구보다 기쁜 마음으로 런던 올림픽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웬록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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