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간선도로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1명 중상
입력 2012.07.17 (07:23)
수정 2012.07.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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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5시쯤 서울 문래동 서부간선도로 신정교 부근에서 안양 쪽으로 가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윤모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윤모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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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간선도로서 승용차 중앙분리대 충돌…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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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7 07:23:39
- 수정2012-07-17 17:04:14
오늘 새벽 5시쯤 서울 문래동 서부간선도로 신정교 부근에서 안양 쪽으로 가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아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42살 윤모씨가 허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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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기자 kbsk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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