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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억 대 들고 도피했던 ‘귀족계’ 계주 조사
입력 2012.07.17 (07:30) 수정 2012.07.17 (17:04) 사회
지난달 KBS가 단독 보도한 이른바 '귀족계' 사건의 계주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높은 이율을 미끼로 계원들을 모집한 뒤 곗돈 수십억 원을 챙겨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던 계주 70살 정 모씨가 어제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매달 수백만 원씩 내면 연 20에서 30퍼센트의 높은 이율을 적용해 정해진 만기 순번대로 억대의 곗돈을 탈 수 있다며 계원들을 모집한 뒤 수십억 원을 챙겨 지난 5월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수십억 대 들고 도피했던 ‘귀족계’ 계주 조사
    • 입력 2012-07-17 07:30:55
    • 수정2012-07-17 17:04:14
    사회
지난달 KBS가 단독 보도한 이른바 '귀족계' 사건의 계주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높은 이율을 미끼로 계원들을 모집한 뒤 곗돈 수십억 원을 챙겨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던 계주 70살 정 모씨가 어제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 씨는 매달 수백만 원씩 내면 연 20에서 30퍼센트의 높은 이율을 적용해 정해진 만기 순번대로 억대의 곗돈을 탈 수 있다며 계원들을 모집한 뒤 수십억 원을 챙겨 지난 5월 중국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 씨와 피해자들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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