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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올림픽 취소되면 5조6천억 원 손해”
입력 2012.07.17 (07:44) 연합뉴스
만약 보안상의 이유로 런던 올림픽의 개막이 갑자기 취소된다면 그 손해는 얼마일까.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은 16일(현지시간) 재보험사 뮤니크리의 인수담당 매니저 앤드루 덕스베리의 말을 인용, 올림픽 개막 취소시 손해액이 40억유로(약 5조6천억원)를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덕스베리는 "이는 2010년 월드컵 때 보험을 들 수 있는 손실 리스크의 총액으로, 올림픽도 같은 범주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림픽이 취소되면 뮤니크리의 손해액만 3억5천만유로(약 4천900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런던에서는 올림픽 보안을 담당하는 주요 업체들이 인력 조달에 차질이 생겼다는 보도가 나간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15일 런던시와 올림픽조직위원회 측은 올림픽 보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또한 당국은 기존 계획보다 군병력 3천500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 “올림픽 취소되면 5조6천억 원 손해”
    • 입력 2012-07-17 07:44:54
    연합뉴스
만약 보안상의 이유로 런던 올림픽의 개막이 갑자기 취소된다면 그 손해는 얼마일까.



독일 일간지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FAZ)은 16일(현지시간) 재보험사 뮤니크리의 인수담당 매니저 앤드루 덕스베리의 말을 인용, 올림픽 개막 취소시 손해액이 40억유로(약 5조6천억원)를 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덕스베리는 "이는 2010년 월드컵 때 보험을 들 수 있는 손실 리스크의 총액으로, 올림픽도 같은 범주에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올림픽이 취소되면 뮤니크리의 손해액만 3억5천만유로(약 4천900억원)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앞서 런던에서는 올림픽 보안을 담당하는 주요 업체들이 인력 조달에 차질이 생겼다는 보도가 나간 바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 15일 런던시와 올림픽조직위원회 측은 올림픽 보안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서 논란을 일축했다.



또한 당국은 기존 계획보다 군병력 3천500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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