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직장맘 지원센터를 엽니다.
직장맘 지원센터에서는 사회복지사와 전문 노무사 등이 상주하며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의 노동과 모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출산이나 육아와 관련한 휴가 사용 뒤 불이익을 당했을 때 법적 지원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앞서 직장에 다니는 여성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4명 가운데 1명이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 등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직장맘 지원센터에서는 사회복지사와 전문 노무사 등이 상주하며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의 노동과 모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출산이나 육아와 관련한 휴가 사용 뒤 불이익을 당했을 때 법적 지원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앞서 직장에 다니는 여성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4명 가운데 1명이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 등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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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전국 첫 직장맘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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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7 09:08:11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직장맘 지원센터를 엽니다.
직장맘 지원센터에서는 사회복지사와 전문 노무사 등이 상주하며 직장에 다니는 여성들의 노동과 모성에 대해 전문적인 상담을 진행합니다.
특히 출산이나 육아와 관련한 휴가 사용 뒤 불이익을 당했을 때 법적 지원 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앞서 직장에 다니는 여성 5백 명을 대상으로 한 서울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 4명 가운데 1명이 출산 휴가나 육아 휴직 등을 보장받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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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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