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최고 가치 구단은 맨유

입력 2012.07.17 (09: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팀으로 꼽혔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 가치를 22억 3천만 달러, 우리돈 약 2조 5천억원으로 평가했습니다.

2위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3위는 미국 프로야구의 뉴욕 양키스와 프로풋볼의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차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포브스, 최고 가치 구단은 맨유
    • 입력 2012-07-17 09:30:54
    해외축구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스포츠팀으로 꼽혔습니다. 미국의 경제전문지인 포브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구단 가치를 22억 3천만 달러, 우리돈 약 2조 5천억원으로 평가했습니다. 2위는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3위는 미국 프로야구의 뉴욕 양키스와 프로풋볼의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차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