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체조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양학선이 결전지인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양학선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런던에서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은 거인 양학선을 앞세운 체조 대표팀이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오랜 비행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드디어 결전의 땅을 밟았다는 실감이 난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양학선(선수)
역대 올림픽에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따냈던 한국 체조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등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양학선에게 금메달을 기대하는 체조대표팀은 남자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장 김지훈을 비롯해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고 컨디션도 좋아 해볼만 하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김지훈(선수)
체조대표팀은 곧바로 선수촌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대표팀이 입국하는 등 각국 선수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올림픽 열기를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체조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양학선이 결전지인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양학선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런던에서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은 거인 양학선을 앞세운 체조 대표팀이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오랜 비행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드디어 결전의 땅을 밟았다는 실감이 난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양학선(선수)
역대 올림픽에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따냈던 한국 체조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등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양학선에게 금메달을 기대하는 체조대표팀은 남자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장 김지훈을 비롯해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고 컨디션도 좋아 해볼만 하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김지훈(선수)
체조대표팀은 곧바로 선수촌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대표팀이 입국하는 등 각국 선수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올림픽 열기를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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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학선 런던 입성 “체조 첫 금 따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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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7 13:04:56
<앵커 멘트>
체조에서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노리는 양학선이 결전지인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양학선은 강한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런던에서 정충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작은 거인 양학선을 앞세운 체조 대표팀이 런던에 입성했습니다.
오랜 비행으로 몸은 피곤했지만 드디어 결전의 땅을 밟았다는 실감이 난다며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양학선(선수)
역대 올림픽에서 은메달 4개, 동메달 4개를 따냈던 한국 체조는,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첫 금메달 등 최고 성적에 도전합니다.
양학선에게 금메달을 기대하는 체조대표팀은 남자 단체전에선 동메달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주장 김지훈을 비롯해 선수들의 기량이 고르고 컨디션도 좋아 해볼만 하다는 평가입니다.
<인터뷰> 김지훈(선수)
체조대표팀은 곧바로 선수촌으로 이동해 여장을 풀었습니다.
한편 뉴질랜드 대표팀이 입국하는 등 각국 선수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올림픽 열기를 더욱 고조되고 있습니다.
런던에서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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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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