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어선 단속 훈련 ‘실전처럼’

입력 2012.07.17 (13:26)
불법어선 단속 체험하는 해경 지휘관들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불법어선 단속 훈련하는 이강덕 해경청장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이강덕 해경청장을 비롯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불법어선 단속 훈련하는 해경 지휘관들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들이 가상 중국어선 선원들을 제압하고 있다.
불법어선 단속 훈련하는 이강덕 해경청장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이강덕 해경청장을 비롯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들이 가상 중국어선 선원들을 제압한 후 지켜보고 있다.
훈련은 실전처럼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 앞서 단속요원들이 고속단정에서 불법조업 어선으로 옮겨 타 선원을 제압하는 진압 시범을 보이고 있다.
훈련은 실전처럼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 앞서 단속요원들이 고속단정에서 불법조업 어선으로 옮겨 타 선원을 제압하는 진압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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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어선 단속 훈련 ‘실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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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해양경찰 전국 지휘관 워크숍 프로그램의 하나로 17일 오전 인천항 앞바다에서 열린 `해양경찰 지휘관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 체험훈련'에서 해경청 간부와 전국 15개 해양경찰서 서장 등 해경 지휘관이 고속단정에서 어선으로 옮겨 타며 진압작전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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