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 앞둔 삼계탕집 문전성시

입력 2012.07.17 (13:38)
삼계탕 줄서기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초복, ‘오늘 점심은 꼭 삼계탕’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점심시간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줄에도 아랑곳없이 모여들고 있다.
초복, ‘오늘 점심은 꼭 삼계탕’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점심시간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길게 늘어선 줄에도 아랑곳없이 모여들고 있다.
삼계탕 줄 줄 줄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점심을 먹기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오늘 안에 먹을 수 있을까’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 한 삼계탕 집앞의 점심시간 풍경. 사람들이 삼계탕을 머기 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초복 앞둔 삼계탕집 문전성시
    • 입력 2012-07-17 13:38:26
    포토뉴스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초복을 하루 앞둔 17일 서울 효자동의 한 삼계탕집에 사람들이 점심으로 삼계탕을 먹기 위해 길게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