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늘 여름철을 맞아 전국 주요 강변지역 야외무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수변 영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모두 2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변 영화제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을 비롯해 강형철 감독의 '써니'와 이용주 감독의 '건축학개론' 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상자료원은 또 과거 무성영화 상영방식을 재연한 지난 1948년 작 '검사와 여선생'도 5차례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모두 2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변 영화제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을 비롯해 강형철 감독의 '써니'와 이용주 감독의 '건축학개론' 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상자료원은 또 과거 무성영화 상영방식을 재연한 지난 1948년 작 '검사와 여선생'도 5차례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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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자료원, 한강서 수변영화제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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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7 14:27:12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늘 여름철을 맞아 전국 주요 강변지역 야외무대에서 영화를 상영하는 '찾아가는 영화관 수변 영화제'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26일까지 모두 2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수변 영화제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흥행기록을 세운 '마당을 나온 암탉'을 비롯해 강형철 감독의 '써니'와 이용주 감독의 '건축학개론' 등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영상자료원은 또 과거 무성영화 상영방식을 재연한 지난 1948년 작 '검사와 여선생'도 5차례에 걸쳐 관객들과 만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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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현 기자 par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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