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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주취폭력’ 200명 구속…80% 무직
입력 2012.07.17 (14:50) 수정 2012.07.17 (15:24) 사회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서별로 주폭 수사 전담팀을 꾸려 70여 일 동안 단속한 결과 상습 주취 폭력 혐의로 2백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주폭 피의자 실태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연령은 47.7살로 4, 50대가 73%였고 80%가 무직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속된 2백명의 범행 횟수는 모두 2천 6백여 건으로 업무 방해가 천 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갈취와 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전과는 25.2범으로 음주 전과가 75%에 달했고 전과 50범 이상 상습범은 1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장소는 식당이나 주점, 상가가 74%, 길거리나 주택가가 11%였습니다.
  • 경찰, ‘주취폭력’ 200명 구속…80% 무직
    • 입력 2012-07-17 14:50:27
    • 수정2012-07-17 15:24:11
    사회
서울지방경찰청은 경찰서별로 주폭 수사 전담팀을 꾸려 70여 일 동안 단속한 결과 상습 주취 폭력 혐의로 2백명을 붙잡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주폭 피의자 실태에 따르면 이들의 평균 연령은 47.7살로 4, 50대가 73%였고 80%가 무직으로 나타났습니다.

구속된 2백명의 범행 횟수는 모두 2천 6백여 건으로 업무 방해가 천 백여 건으로 가장 많았고 갈취와 폭력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평균 전과는 25.2범으로 음주 전과가 75%에 달했고 전과 50범 이상 상습범은 15명으로 조사됐습니다.

범행 장소는 식당이나 주점, 상가가 74%, 길거리나 주택가가 11%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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