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대비하는 어민들

입력 2012.07.17 (15:53)
뭍으로 올라가는 어선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뭍으로 올라가는 어선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태풍 대비하는 어민들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태풍 대비하는 어민들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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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풍 대비하는 어민들
    • 입력 2012-07-17 15: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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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북상하는 가운데 17일 오후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어민들이 어선을 육상으로 올리고 있다. 규모가 큰 배는 흑산항으로 대피하지만, 10t 미만의 어선은 크레인을 이용해 육상으로 옮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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