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주재 시리아 영사관이 방화 공격으로 보이는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시리아 영사관이 있는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든 문서와 함께 영사관이 전소됐다고 전했습니다.
영사관 관계자는 건물에 화염병이 투척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시리아 내전과 관련된 공격으로 여겨진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시리아 영사관이 있는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든 문서와 함께 영사관이 전소됐다고 전했습니다.
영사관 관계자는 건물에 화염병이 투척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시리아 내전과 관련된 공격으로 여겨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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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자흐 주재 시리아 영사관 방화로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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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7 17:18:02
카자흐스탄의 알마티 주재 시리아 영사관이 방화 공격으로 보이는 화재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현지 언론들은 시리아 영사관이 있는 건물 3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모든 문서와 함께 영사관이 전소됐다고 전했습니다.
영사관 관계자는 건물에 화염병이 투척돼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시리아 내전과 관련된 공격으로 여겨진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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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mkdre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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