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준영 대선 경선 후보는 식량을 자급할 수 있도록 식량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경선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앞으로 2,30년 안에 에너지 위기와 함께 식량 위기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준영 경선 후보는 현재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27%에 불과하다면서 친환경 중농정책을 기반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경선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앞으로 2,30년 안에 에너지 위기와 함께 식량 위기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준영 경선 후보는 현재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27%에 불과하다면서 친환경 중농정책을 기반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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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준영 “식량 자급 위해 식량 정책 바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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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7 18:42:42
민주통합당 박준영 대선 경선 후보는 식량을 자급할 수 있도록 식량 정책을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박준영 경선 후보는 오늘 국회에서 정책 발표회를 열고 앞으로 2,30년 안에 에너지 위기와 함께 식량 위기가 올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준영 경선 후보는 현재 한국의 식량 자급률은 27%에 불과하다면서 친환경 중농정책을 기반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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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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