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동 아파트 화재…150만 원 피해
입력 2012.07.17 (20:28)
수정 2012.07.17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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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잠실동의 한 아파트 11층 빈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발코니에 놓인 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은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발코니에 놓인 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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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잠실동 아파트 화재…15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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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7 20:28:36
- 수정2012-07-17 20:50:09
오늘 오후 4시 반쯤 서울 잠실동의 한 아파트 11층 빈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가전제품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50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아파트 발코니에 놓인 냉장고 부근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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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기자 hanspond@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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