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이후 처음으로 오는 9월 미국을 방문합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실은 수치 여사가 오는 9월21일 뉴욕에서 열릴 자신에 대한 시상식과 만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달 유럽을 방문했었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1988년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15년 가량 가택연금 상태로 지내다 지난 2010년 11월 총선 실시후 풀려났습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실은 수치 여사가 오는 9월21일 뉴욕에서 열릴 자신에 대한 시상식과 만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달 유럽을 방문했었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1988년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15년 가량 가택연금 상태로 지내다 지난 2010년 11월 총선 실시후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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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웅산 수치, 오는 9월 미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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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8 06:19:06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 지도자인 아웅산 수치 여사가 가택연금에서 풀려난 이후 처음으로 오는 9월 미국을 방문합니다.
미국의 싱크탱크인 애틀랜틱 카운실은 수치 여사가 오는 9월21일 뉴욕에서 열릴 자신에 대한 시상식과 만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달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달 유럽을 방문했었습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1988년 민주화 운동에 뛰어든 이래 15년 가량 가택연금 상태로 지내다 지난 2010년 11월 총선 실시후 풀려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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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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