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항공사도 마일리지제 도입

입력 2012.07.18 (06:2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저가항공의 수요가 늘면서 저가항공사에도 마일리지 제도가 등장했습니다.

대한항공 계열의 진에어는 취항 4주년을 맞아 탑승노선에 따라 일정 포인트를 적립한 뒤 탑승권으로 교환해주는 나비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상반기에만 78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보다 약 2배 반 정도 흑자폭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저가항공사도 마일리지제 도입
    • 입력 2012-07-18 06:28:07
    경제
저가항공의 수요가 늘면서 저가항공사에도 마일리지 제도가 등장했습니다. 대한항공 계열의 진에어는 취항 4주년을 맞아 탑승노선에 따라 일정 포인트를 적립한 뒤 탑승권으로 교환해주는 나비포인트 제도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상반기에만 78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려 지난해보다 약 2배 반 정도 흑자폭이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