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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진하기로
입력 2012.07.18 (07:16) 수정 2012.07.18 (15:41)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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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정부와 새누리당이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당은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청와대와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은 정부와 여당.

새누리당은 작심한 듯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녹취> 이한구(새누리당 원내대표) : "5년 내내 너무 일방 통행 식으로 불통 인상을 아주 많이 주면서 국정 진행돼 왔고 또 5년 내내 아랫목만 따뜻해졌다는 평가가 압도적입니다."

대통령 측근들이 잇따라 사법처리 된 것과 관련해 측근 비리를 뿌리 뽑을 수 있는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임기를 5개월 남긴 상황에서, 민생 현안부터 챙겨야 한다는 데에는 당정 간에 이견이 없었습니다.

우선 얼어붙은 주택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민간 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2세 영유아 보육비 지원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조속한 협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해결하기로 했고, 노인 일자리 늘리기와 불법 사금융 근절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황식(국무총리) : "서민생활 안정 위해서는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복지 시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당정은 또 인천공항 지분매각 등 주요 국책사업은 국민의 관심이 큰 만큼 여론을 지속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 당정, 분양가 상한제 폐지 추진하기로
    • 입력 2012-07-18 07:16:12
    • 수정2012-07-18 15:41:5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정부와 새누리당이 부동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상한제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여당은 고위 당정 협의회에서 청와대와 선 긋기에 나섰습니다.

김경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19대 국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마주 앉은 정부와 여당.

새누리당은 작심한 듯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녹취> 이한구(새누리당 원내대표) : "5년 내내 너무 일방 통행 식으로 불통 인상을 아주 많이 주면서 국정 진행돼 왔고 또 5년 내내 아랫목만 따뜻해졌다는 평가가 압도적입니다."

대통령 측근들이 잇따라 사법처리 된 것과 관련해 측근 비리를 뿌리 뽑을 수 있는 '공직자 비리 수사처' 설치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 임기를 5개월 남긴 상황에서, 민생 현안부터 챙겨야 한다는 데에는 당정 간에 이견이 없었습니다.

우선 얼어붙은 주택 거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민간 주택에 대한 분양가 상한제 폐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0~2세 영유아 보육비 지원 문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조속한 협의를 거쳐 이달 말까지 해결하기로 했고, 노인 일자리 늘리기와 불법 사금융 근절 등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녹취> 김황식(국무총리) : "서민생활 안정 위해서는 물가 안정과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복지 시책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당정은 또 인천공항 지분매각 등 주요 국책사업은 국민의 관심이 큰 만큼 여론을 지속적으로 살피기로 했습니다.

KBS 뉴스 김경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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