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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스타 슐렉, 금지 약물로 실격
입력 2012.07.18 (10:59) 수정 2012.07.18 (11:04) 연합뉴스
 룩셈부르크의 ‘형제 사이클 스타’로 유명해진 프랭크 슐렉이 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투르드프랑스에서 금지약물을 사용한 혐의로 실격됐다.



AP통신은 슐렉이 금지된 이뇨제에 양성 반응을 보여 대회를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고 18일 전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슐렉은 이번 대회에서 이날까지 총 주행시간 68시간43분06초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동생인 앤디 슐렉은 2010년 투르드프랑스 때 알베르토 콘타도르(스페인)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실격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슐렉이 속한 팀인 라디오셱은 "팀에서 사용하는 약 중에는 이뇨제가 들어간 것이 없다"며 "슐렉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발표했다.



팀에서는 두 번째 소변 샘플을 분석해 달라고 요구했고, 만약 또다시 양성 반응이 나온다면 슐렉은 팀에서 뛸 수 없게 된다.



라디오셱은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도움을 받아 창단된 팀으로 암스트롱의 예전 팀 동료가 중심이다.



투르 드 프랑스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암스트롱은 현재 선수 시절 도핑을 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레미 디 그레고리오(프랑스)가 약물 검사에서 적발돼 실격됐다.
  • 사이클 스타 슐렉, 금지 약물로 실격
    • 입력 2012-07-18 10:59:03
    • 수정2012-07-18 11:04:58
    연합뉴스
 룩셈부르크의 ‘형제 사이클 스타’로 유명해진 프랭크 슐렉이 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투르드프랑스에서 금지약물을 사용한 혐의로 실격됐다.



AP통신은 슐렉이 금지된 이뇨제에 양성 반응을 보여 대회를 이어가지 못하게 됐다고 18일 전했다.



지난해 대회에서 3위를 차지한 슐렉은 이번 대회에서 이날까지 총 주행시간 68시간43분06초로 12위를 달리고 있다.



동생인 앤디 슐렉은 2010년 투르드프랑스 때 알베르토 콘타도르(스페인)가 약물 양성 반응으로 실격되면서 1위를 차지했다.



슐렉이 속한 팀인 라디오셱은 "팀에서 사용하는 약 중에는 이뇨제가 들어간 것이 없다"며 "슐렉의 소변 샘플에서 금지약물이 검출된 이유를 알 수 없다"고 발표했다.



팀에서는 두 번째 소변 샘플을 분석해 달라고 요구했고, 만약 또다시 양성 반응이 나온다면 슐렉은 팀에서 뛸 수 없게 된다.



라디오셱은 ‘사이클 황제’ 랜스 암스트롱의 도움을 받아 창단된 팀으로 암스트롱의 예전 팀 동료가 중심이다.



투르 드 프랑스 7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암스트롱은 현재 선수 시절 도핑을 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받고 있다.



한편 지난 10일에는 레미 디 그레고리오(프랑스)가 약물 검사에서 적발돼 실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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