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서 70대 노인 피 흘리며 숨진 채 발견

입력 2012.07.18 (11:04) 수정 2012.07.18 (16:4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 사는 73살 여성 우모 씨가 자신의 집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 박모 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우 씨는 발견 당시 목 부위를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천서 70대 노인 피 흘리며 숨진 채 발견
    • 입력 2012-07-18 11:04:12
    • 수정2012-07-18 16:42:50
    사회
어제 오후 4시 반쯤 경기도 연천군 전곡읍에 사는 73살 여성 우모 씨가 자신의 집에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들 박모 씨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우 씨는 발견 당시 목 부위를 흉기에 찔린 상태였으며 경찰은 타살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