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홈즈’·‘영웅’, 예그린 어워드 최다 후보

입력 2012.07.18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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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와 '영웅'이 창작 뮤지컬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어워드'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셜록홈즈'는 최고작품상과 흥행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등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영웅'도 최고작품상과 흥행상 등 8개 부문에서 '셜록홈즈'와 경쟁합니다.

후보작들은 한국뮤지컬협회의 선정위원회가 뽑았으며 극장관계자와 공연 담당 기자, 관객 평론가 등 42명의 심사위원단이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30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서울뮤지컬페스티벌 폐막일인 다음달 13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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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셜록홈즈’·‘영웅’, 예그린 어워드 최다 후보
    • 입력 2012-07-18 11: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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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즈'와 '영웅'이 창작 뮤지컬만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서울 뮤지컬 페스티벌 '예그린 어워드' 최다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셜록홈즈'는 최고작품상과 흥행상, 극본상, 작사작곡상 등 13개 부문에 이름을 올렸고 '영웅'도 최고작품상과 흥행상 등 8개 부문에서 '셜록홈즈'와 경쟁합니다. 후보작들은 한국뮤지컬협회의 선정위원회가 뽑았으며 극장관계자와 공연 담당 기자, 관객 평론가 등 42명의 심사위원단이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30일 발표하며 시상식은 서울뮤지컬페스티벌 폐막일인 다음달 13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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