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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산 다이어트약 밀반입 적발
입력 2012.07.18 (13:07) 경제
태국산 다이어트 약품을 다량 밀반입하려던 40대 여행자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달 28일 태국에서 구입한 다이어트약품 3만 5천 여 정을 가방에 숨겨 들여 오려던 42살 문모씨를 적발하고 해당 의약품을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약품은 태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밀수입을 통해 국내 인터넷에서 '태국산 살빼는 약'으로 4배 이상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세관은 설명했습니다.

세관은 이 약품의 성분을 분석할 결과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되거나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비만 치료제와 항우울제 등 6가지 성분이 포함돼 있었다며 무분별하게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 태국산 다이어트약 밀반입 적발
    • 입력 2012-07-18 13:07:20
    경제
태국산 다이어트 약품을 다량 밀반입하려던 40대 여행자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인천공항세관은 지난달 28일 태국에서 구입한 다이어트약품 3만 5천 여 정을 가방에 숨겨 들여 오려던 42살 문모씨를 적발하고 해당 의약품을 모두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적발된 약품은 태국에서 제조한 것으로 밀수입을 통해 국내 인터넷에서 '태국산 살빼는 약'으로 4배 이상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고 세관은 설명했습니다.

세관은 이 약품의 성분을 분석할 결과 국내에서 사용이 금지되거나 의사 처방전이 필요한 비만 치료제와 항우울제 등 6가지 성분이 포함돼 있었다며 무분별하게 복용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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