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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노조, 최원병 회장 등 전·현직 임원 11명 고발
입력 2012.07.18 (14:50) 수정 2012.07.18 (16:00) 경제
금융노조 농협중앙회지부는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등 전ㆍ현직 임원 11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최 회장 등이 농협중앙회가 무리하게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되며 발생하는 경제적, 법률적 문제점을 알면서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이는 업무상 배임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농협의 졸속적인 신용과 경제부분의 분리, 사업구조 개편 등은 공정거래법과 은행법 등 위반으로 최소 3백억 원의 순 손실을 가져왔다"며 사업구조개편 과정 부실로 대규모 손실이 확인된 만큼 농협 책임자에 대해 업무상 배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농협노조, 최원병 회장 등 전·현직 임원 11명 고발
    • 입력 2012-07-18 14:50:23
    • 수정2012-07-18 16:00:55
    경제
금융노조 농협중앙회지부는 최원병 농협중앙회 회장 등 전ㆍ현직 임원 11명을 업무상 배임 혐의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최 회장 등이 농협중앙회가 무리하게 지주회사 체제로 재편되며 발생하는 경제적, 법률적 문제점을 알면서도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이는 업무상 배임행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농협의 졸속적인 신용과 경제부분의 분리, 사업구조 개편 등은 공정거래법과 은행법 등 위반으로 최소 3백억 원의 순 손실을 가져왔다"며 사업구조개편 과정 부실로 대규모 손실이 확인된 만큼 농협 책임자에 대해 업무상 배임을 묻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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