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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김정은 원수 승진, 軍 장악 과시”
입력 2012.07.18 (14:50) 수정 2012.07.18 (17:38) 국제
일본 언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원수 칭호가 부여됐다는  북한 매체의 보도를 신속하게 전하며  이에 대한 해석들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군의 실세였던 이영호 총참모장이  당의 모든 보직에서 해임된 직후  원수 칭호 수여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군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군 조직의 재구축에 착수하겠다는  의사를 부각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 역시 지난 2010년 9월 대장 칭호를 받은 김정은이  이번에 원수로 승격한 것은  권력 기반 굳히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김정은으로서는  군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고,  군 장악을 부각시켜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 日 언론 “김정은 원수 승진, 軍 장악 과시”
    • 입력 2012-07-18 14:50:23
    • 수정2012-07-18 17:38:27
    국제
일본 언론은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원수 칭호가 부여됐다는  북한 매체의 보도를 신속하게 전하며  이에 대한 해석들을 밝혔습니다.



    교도통신은 군의 실세였던 이영호 총참모장이  당의 모든 보직에서 해임된 직후  원수 칭호 수여는 김정은 제1위원장이  군의 전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것을  과시하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군 조직의 재구축에 착수하겠다는  의사를 부각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이니치신문 역시 지난 2010년 9월 대장 칭호를 받은 김정은이  이번에 원수로 승격한 것은  권력 기반 굳히기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김정은으로서는  군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도모하고,  군 장악을 부각시켜려는  의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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