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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한국 역도 응원’ 21일 길거리 응원전
입력 2012.07.18 (16:07) 연합뉴스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염원하는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진다.

18일 대한역도연맹에 따르면 역도 동호인들은 올림픽 개막 전인 오는 21일 오후 2시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응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 청계천 종로3가, 한강뚝섬 수영장, 부천종합운동장 광장, 울산대공원 입구, 부산 서부터미널 앞, 광주 월드컵경기장 앞, 전주 익산시민공원분수대, 순천 조례동 호수공원광장이다.

역도 동호인 2천300여 명이 인터넷 카페에서 응원 방식을 논의하다가 일단 '길거리 역도'부터 선보이자고 뜻을 모았다.

동호인들은 직접 바벨을 잡고 인상과 용상 동작을 선보이는 등 시범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연맹은 2010년부터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실제 대회의 부속 행사로 동호인 대회를 열고 있다.

대다수 동호인이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에 감동해 역도에 입문한 사실을 고려해 동호인 대회의 체급명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서 따왔다.

여자부는 윤진희급(-70㎏), 장미란급(+70㎏), 남자부는 전병관급(-80㎏), 사재혁급(+90㎏급)으로 구분된다.
  • ‘한국 역도 응원’ 21일 길거리 응원전
    • 입력 2012-07-18 16:07:18
    연합뉴스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들의 선전을 염원하는 길거리 응원전이 펼쳐진다.

18일 대한역도연맹에 따르면 역도 동호인들은 올림픽 개막 전인 오는 21일 오후 2시 전국 8개 지역에서 동시에 응원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장소는 서울 청계천 종로3가, 한강뚝섬 수영장, 부천종합운동장 광장, 울산대공원 입구, 부산 서부터미널 앞, 광주 월드컵경기장 앞, 전주 익산시민공원분수대, 순천 조례동 호수공원광장이다.

역도 동호인 2천300여 명이 인터넷 카페에서 응원 방식을 논의하다가 일단 '길거리 역도'부터 선보이자고 뜻을 모았다.

동호인들은 직접 바벨을 잡고 인상과 용상 동작을 선보이는 등 시범 경기를 펼칠 계획이다.

연맹은 2010년부터 엘리트 선수들이 출전하는 실제 대회의 부속 행사로 동호인 대회를 열고 있다.

대다수 동호인이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선전하는 모습에 감동해 역도에 입문한 사실을 고려해 동호인 대회의 체급명은 올림픽 메달리스트에게서 따왔다.

여자부는 윤진희급(-70㎏), 장미란급(+70㎏), 남자부는 전병관급(-80㎏), 사재혁급(+90㎏급)으로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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