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것으로 보이는 시신을 반군이 훼손하는 동영상이 유투브 등 인터넷에 유포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이 영상에는 반군이 카다피로 보이는 시신을 복화술용 인형처럼 다루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시신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과 시신이 밴 차량에서 들것으로 옮겨지는 장면이 찍혀있습니다.
신문은 이 영상이 카다피가 반군에게 붙잡혀 숨진 지난해 10월 20일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이 영상에는 반군이 카다피로 보이는 시신을 복화술용 인형처럼 다루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시신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과 시신이 밴 차량에서 들것으로 옮겨지는 장면이 찍혀있습니다.
신문은 이 영상이 카다피가 반군에게 붙잡혀 숨진 지난해 10월 20일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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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다피 시신 훼손’ 영상 온라인에 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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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18 16:13:22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카다피의 것으로 보이는 시신을 반군이 훼손하는 동영상이 유투브 등 인터넷에 유포됐습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은 이 영상에는 반군이 카다피로 보이는 시신을 복화술용 인형처럼 다루는 모습을 담고 있으며 시신을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모습과 시신이 밴 차량에서 들것으로 옮겨지는 장면이 찍혀있습니다.
신문은 이 영상이 카다피가 반군에게 붙잡혀 숨진 지난해 10월 20일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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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인 기자 r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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