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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2012 런던올림픽
IOC, 런던 출전 9명 ‘국적 변경 승인’
입력 2012.07.18 (17:16) 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8일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국적 변경이 마지막으로 승인된 선수 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던 에롤 놀란, 레지나 조지(이상 육상), 브랜든 지저스 에스코바 아마도르(레슬링)는 각각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국민이 됐다.

알렉산더 타라브린(수영)과 러스템 사비르쿠진(근대5종)은 러시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보얀카 코스토바와 발렌틴 흐리스토프(이상 역도)는 불가리아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국적을 옮겼다.

또 미하일 나스텐코(승마)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아니코 펠레(수구)는 헝가리에서 이탈리아로 국적을 바꿨다.

올림픽 헌장에는 한 나라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출전일로부터 3년이 지나야 다른 나라 국적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 IOC, 런던 출전 9명 ‘국적 변경 승인’
    • 입력 2012-07-18 17:16:28
    연합뉴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18일 런던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국적 변경이 마지막으로 승인된 선수 9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미국 국적이던 에롤 놀란, 레지나 조지(이상 육상), 브랜든 지저스 에스코바 아마도르(레슬링)는 각각 자메이카, 나이지리아, 온두라스 국민이 됐다.

알렉산더 타라브린(수영)과 러스템 사비르쿠진(근대5종)은 러시아에서 카자흐스탄으로, 보얀카 코스토바와 발렌틴 흐리스토프(이상 역도)는 불가리아에서 아제르바이잔으로 국적을 옮겼다.

또 미하일 나스텐코(승마)는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로, 아니코 펠레(수구)는 헝가리에서 이탈리아로 국적을 바꿨다.

올림픽 헌장에는 한 나라 대표로 국제대회에 출전한 선수는 출전일로부터 3년이 지나야 다른 나라 국적으로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다고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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