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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 의원 워크숍서 이석기-김재연 출당 논의중
입력 2012.07.18 (20:03) 정치
통합진보당은 오늘 저녁 의원단 워크숍을 열어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출당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당 대표 선거에서 혁신의 방향으로 통합하라는 결정이 내려진 만큼 의원단 워크숍에서도 이 같은 국민과 당원의 뜻을 염두에 두고 두 의원의 출당 문제를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신 당권파는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선출직 비례대표 후보 전원 사퇴를 요구한 당 중앙위 결정 사항을 위배했고, 이미 중앙당기위에서 제명 결정이 내려진 만큼 출당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구 당권파는 두 의원이 직접적으로 경선 부정 사태에 개입한 증거가 없고, 경선 부정에 대한 진상 조사도 졸속적으로 이뤄졌다며 출당 조치가 부적절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이석기-김재연 의원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오늘 워크숍에 불참했습니다.
  • 통합진보, 의원 워크숍서 이석기-김재연 출당 논의중
    • 입력 2012-07-18 20:03:42
    정치
통합진보당은 오늘 저녁 의원단 워크숍을 열어 이석기-김재연 의원의 출당 문제를 논의하고 있습니다.

심상정 원내대표는 모두 발언을 통해 당 대표 선거에서 혁신의 방향으로 통합하라는 결정이 내려진 만큼 의원단 워크숍에서도 이 같은 국민과 당원의 뜻을 염두에 두고 두 의원의 출당 문제를 논의하자고 말했습니다.

신 당권파는 이석기-김재연 의원이 선출직 비례대표 후보 전원 사퇴를 요구한 당 중앙위 결정 사항을 위배했고, 이미 중앙당기위에서 제명 결정이 내려진 만큼 출당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구 당권파는 두 의원이 직접적으로 경선 부정 사태에 개입한 증거가 없고, 경선 부정에 대한 진상 조사도 졸속적으로 이뤄졌다며 출당 조치가 부적절하다고 맞서고 있습니다.

한편, 이석기-김재연 의원은 개인 일정을 이유로 오늘 워크숍에 불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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