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미소 ‘내겐 너무 값진 은메달!’

입력 2012.07.31 (05:47)
내겐 너무 값진 은메달!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금빛 미소 작렬! ‘기분 좋아요~’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왼쪽부터 쑨양, 프랑스 야닉 아넬, 박태환.
태환, 축하해~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미국 선수의 축하를 받고 있다.
우정의 라이벌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터치패드를 찍은 뒤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박태환은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어디보자~ 박태환이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터치패드를 찍은 뒤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똑바로 써야지~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출발에 앞서 물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스타트는 내가 최고!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박태환은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출발 가볍게!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박태환은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했다.
모자 고쳐쓰고 심기일전 3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박태환이 출발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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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박태환이 30일 오후(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으로 쑨양(중국)과 공동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은메달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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