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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CNC 선거 보전금’ 수사 서울로 이송
입력 2012.07.31 (06:15) 사회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운영했던 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 보조금 의혹' 수사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습니다.
대검찰청은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수사하던 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 비용 편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순천지청은 장만채 전남교육감의 교비 횡령 의혹 등을 조사하면서 CN커뮤니케이션즈 사건을 관련 사건으로 수사해 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수사 결과, 선거 비용 부풀리기를 통한 보전금 편취가 전국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돼 사건을 서울로 이송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남교육감 사건 관련 부분은 수사가 완료됐고, 피의자나 참고인들이 대부분 수도권에 살고 있어 사건 관계인들의 편의와 원활한 증거 수집을 위해 이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사건을 공안 1부에 배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검찰, ‘CNC 선거 보전금’ 수사 서울로 이송
    • 입력 2012-07-31 06:15:26
    사회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이 운영했던 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 보조금 의혹' 수사가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됐습니다.
대검찰청은 광주지검 순천지청에서 수사하던 CN커뮤니케이션즈의 선거 비용 편취 사건을 서울중앙지검으로 이송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순천지청은 장만채 전남교육감의 교비 횡령 의혹 등을 조사하면서 CN커뮤니케이션즈 사건을 관련 사건으로 수사해 왔습니다.

검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수사 결과, 선거 비용 부풀리기를 통한 보전금 편취가 전국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확인돼 사건을 서울로 이송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전남교육감 사건 관련 부분은 수사가 완료됐고, 피의자나 참고인들이 대부분 수도권에 살고 있어 사건 관계인들의 편의와 원활한 증거 수집을 위해 이송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해당 사건을 공안 1부에 배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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