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지난 이틀간의 급등세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한발짝 물러섬에 따라 기술주를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65포인트, 0.02% 떨어진 13,073.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0.67포인트, 0.05% 내린 1,385.3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5포인트, 0.41% 떨어진 2,945.84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다우존스 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65포인트, 0.02% 떨어진 13,073.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0.67포인트, 0.05% 내린 1,385.3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5포인트, 0.41% 떨어진 2,945.84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욕증시, 유럽위기 다시 부각…하락
-
- 입력 2012-07-31 06:18:23
뉴욕증시는 지난 이틀간의 급등세에 부담을 느낀 투자자들이 한발짝 물러섬에 따라 기술주를 중심으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다우존스 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2.65포인트, 0.02% 떨어진 13,073.01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 500 지수도 0.67포인트, 0.05% 내린 1,385.30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12.25포인트, 0.41% 떨어진 2,945.84로 각각 마감했습니다.
-
-
위재천 기자 wee@kbs.co.kr
위재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