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받은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이 대학로 무대에 오릅니다.
극단 <벼랑끝날다>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카르멘'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커피숍 사장인 죠바니가 군인 호세와 집시 여인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소설 '카르멘'을 읽어주고 여기에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다양한 안무를 곁들여 선보입니다.
극단 <벼랑끝날다>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카르멘'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커피숍 사장인 죠바니가 군인 호세와 집시 여인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소설 '카르멘'을 읽어주고 여기에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다양한 안무를 곁들여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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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연극제 대상작 ‘카르멘’ 대학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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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2-07-31 10:42:04
지난해 '거창국제연극제'에서 대상과 연출상을 받은 '책 읽어주는 죠바니의 카르멘'이 대학로 무대에 오릅니다.
극단 <벼랑끝날다>는 다음달 22일부터 9월 2일까지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카르멘'을 공연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커피숍 사장인 죠바니가 군인 호세와 집시 여인 카르멘의 사랑이야기를 담은 소설 '카르멘'을 읽어주고 여기에 배우들이 직접 악기를 연주하고 다양한 안무를 곁들여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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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희 기자 simon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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